[樺皮飮子][화피음자]

治痘不快出

樺皮犫 濃煎汁飮之[正傳]

구슬이 시원히 내돋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봇나무껍질[樺皮]을 썰어서 진하게 달여 먹인다[정전].

 

[治痘不快 又方]

治痘不快

葡萄硏酒飮之 又食之 盡出 無生則用乾者.

蟬殼三七箇 水煮 汁服之(本草).

山査子 取肉爲末湯 點服之(得效).

[구슬이 시원히 내돋지 못하는 것에 또 한 가지 처방]

구슬이 시원히 내돋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포도를 술을 두고 갈아 먹이거나 그대로 먹여도 다 나온다.

생포도가 없으면 마른 것을 쓴다.

매미허물(선각) 21개를 물에 달여 즙을 내어 먹인다[본초].

찔광이(산사자)살을 가루를 내어 끓인 물에 타 먹인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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