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飛][수비]
약을 아주 보드랍게 가루를 내는 방법의 하나이다.
대체로 광물성 약재를 물과 같이 보드랍게 갈아 가루를 내어 물을 휘저은 다음 그 물을 다른 그릇에 찌워 넣으면 물에 떴던 보드라운 가루가 밑에 가라 앉는다.
이것을 말려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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