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催生符][최생부]

右符以朱砂書之 貼於房內北壁上 遇坐草之時

箚於鍼上 就燈燒之 不得飛陽 溫水調服妙(良方).

부적[]을 주사물[朱砂]로 써서 방의 북쪽에 붙이고 해산할 자리에 누울 때에는

부작을 바늘에 꿰어 등불에 태우되 재가 달아나지 않게 한다.

그 태운 재를 따뜻한 물에 타 먹으면 좋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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