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萹豆散][백편두산]
治毒藥攻胎藥毒 衝心口噤 握拳自汗不省 其脈浮而數 十死一生
白萹豆生
爲末 新汲水調下 8~12g卽甦, 口噤者 斡開灌之(得效).
임신 중에 낙태시키기 위해 독한 약을 먹은 탓으로
약독이 가슴으로 치밀어서 이를 악물고 주먹을 쥐며 저절로 땀이 나고 정신을 잃으며
맥이 부(浮)하면서 연(軟)하면 10에 하나가 살 수 있는데 이런 것을 치료한다.
까치 콩(백편두, 생것).
위의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8-12g씩 새로 길어 온 물에 타 먹으면 곧 살아난다.
이를 악물었을 때에는 억지로 입을 벌리고 떠넣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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