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葱白湯][총백탕]

治胎動不安 腰痛搶心 或下血

葱白濃煮汁 飮之 主安胎 若胎死卽出(海藏).

태동이 되어 불안한 것과 허리가 아프고

병 기운이 가슴으로 치밀거나 피가 나오는 데 쓴다.

파밑(총백)을 진하게 달인 물을 먹으면 태아가 편안해진다.

만일 태아가 죽었으면 금방 나온다[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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