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遍身波浪聲][편신파랑성]

 

遍身忽皮底 渾渾如波浪聲 痒不可忍 搔之血出 謂之氣奔,

人參 苦杖 靑塩 細辛各40g 剉作4貼 每一貼 水煎服 便愈(得效).

온몸의 피부 밑에서 갑자기 물소리 같은 소리가 나면서

참을 수 없이 가렵고 긁으면 피가 나오는 것을 기분증(氣焚證)이라고 한다.

이런 데는 인삼, 범싱아뿌리(호장근), 돌소금, 족두리풀(세신) 각각 40g을

썰어서 4첩으로 하여 한번에 1첩씩 물에 달여 먹으면 곧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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