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出斑毛][신출반모]
眼赤鼻張 大喘 渾身出斑
毛髮如銅鐵 乃目中熱毒氣 結於下焦,
白礬 滑石各40g 爲末 水煎服 不住乃安(得效).
눈이 벌겋게 되고 코를 벌름거리며 몹시 숨이 차고
온몸에 아롱아롱한 털이 나오고
머리털이 구리줄이나 쇠줄 같이 되는 것은
눈에 열이 있고 하초(下焦)에 독기가 몰려서 생긴 것이다.
이런 데는 백반과 곱돌(활석) 각각 40g씩을 가루내어 물에 달여서 먹는데 계속 먹으면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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