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蟾酥膏][섬소고]
治附骨疽 久不差濃汁敗壞 或骨從瘡口出
大蝦蟆一枚 亂髮雞子大 猪脂150g 以猪脂煎 二物令稠 去滓 凝如膏貼之,
先以桑白皮烏頭煎湯 淋洗瘡口 拭乾 然後却貼之(得效).
부골저가 오랫동안 낫지 않으면서 썩어 고름이 나오고
혹 헌데 구멍으로 뼈까지 들여다 보이게 된 것을 치료한다.
두꺼비(하마, 큰 것) 1마리, 난발(달걀만한 것), 돼지기름 160g.
위의 2가지 약을 돼지기름에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 다음
고약을 만들어 붙이는데 먼저 뽕나무뿌리껍질과 검정콩을 달인 물로
헌데를 씻고 닦아 말린 다음 붙여야 한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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