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朮膏][백출고]

治內傷脾胃  不和飮食  少進無味  或時吐瀉 

取一斤切焙入  陳皮四兩熬 

取汁如上法入蜜令稠服如上法(醫鑑).

내상(內傷)으로 비위의 기운이 고르지 못하여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음식맛을 모르며 혹 때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흰삽주(백출) 600g.
위의 약을 썰어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귤껍질(陳皮) 160g을 넣고 달여 즙을 낸다.
이것을 창출고와 같은 방법으로 한 다음 꿀을 타 먹는데 창출고를 먹는 법과 같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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