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肉去盡 瘡口收歛 欲平之際,

尙忌起立行步 揖待賓客 酒肉宴會 嗔怒 沐浴 房勞等事 直待瘡痂平復,

精神如故 氣力完全 方無所忌

百日內 愼勿觸犯(精義). 

헌데에 군살이 다 없어지고 거의 아물어갈 때에는 움직이는 것,

손님을 접대하는 것, 술, 고기를 많이 먹는 것, 연회를 하거나 성내는 것,

목욕, 일하는 것 등을 삼가해야 한다.

그러나 헌데가 완전히 아물고 정신상태가 좋아지며

기력이 완전히 회복된 다음에는 금하지 않아도 된다.

1백 일 이내에는 절대로 금해야 할 것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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