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驗尸疰法][험시주법]

 

凡尸疰 病欲驗其眞 以紙覆 痛處燒 病者頭髮 令病人以簇紙上

若 是疰則髮粘着紙 此疰氣引之也.

非疰則髮不着紙也(永類).

시주병이 정확한가를 알려면 아픈 곳에 종이를 덮은 다음

환자의 머리칼을 태워서 환자가 그 종이 위에 놓게 한다.

이때 시주병이면 머리칼이 종이에 붙는다.

그것은 주기가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시주병이 아니면 머리칼이 종이에 붙지 않는다[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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