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萆麻葉][비마엽 / 아주까리 잎] 



治風濕項强, 常傅之, 爲妙[俗方]. 
풍습(風濕)으로 뒷목이 뻣뻣한 것을 치료하는데, 늘 붙이고 있으면 잘 낫는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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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鼠][활서 / 쥐] 

 
項强身中急者, 取活鼠, 破腹去五藏, 就熱傅之, 卽差[本草].
뒷목이 뻣뻣하고 몸 가운데가 당길 때는

살아 있는 쥐를 잡아 배를 가르고 오장을 빼낸 다음 따뜻할 때 붙이면 바로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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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葉][도엽 / 복숭아나무의 잎] 

 
治風項强, 不得回顧.
生桃葉蒸, 熱入袋, 着項上, 熨之[本草].
풍(風)으로 뒷목이 뻣뻣하여 목을 돌릴 수 없는 것을 치료한다.
생복숭아나무의 잎을 쪄서 뜨거운 채 자루에 넣은 다음 목덜미를 찜질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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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豆][흑두 / 검정콩]  

 
治頭項强, 不得顧視.
豆蒸熟, 納袋中, 枕之[本草].
뒷목이 뻣뻣해서 뒤돌아보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검정콩을 푹 찐 다음 자루에 넣고 벤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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