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鼠][활서 / 쥐]
項强身中急者, 取活鼠, 破腹去五藏, 就熱傅之, 卽差[本草]. 뒷목이 뻣뻣하고 몸 가운데가 당길 때는
살아 있는 쥐를 잡아 배를 가르고 오장을 빼낸 다음 따뜻할 때 붙이면 바로 낫는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