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景篇]/[精單方]
- [膃肭臍][올눌제] 2019.09.25
- [黃狗肉][황구육] 2019.09.25
- [鹿茸][녹용] 2019.09.25
- [龍骨][용골] 2019.09.25
- [韭子][구자] 2019.09.25
- [胡麻][호마] 2019.09.25
- [覆盆子][복분자] 2019.09.25
- [雞頭實][계두실] 2019.09.25
- [蜻蛉][청령] 2019.09.25
- [原蠶蛾][원잠아] 2019.09.25
[膃肭臍][올눌제]
[黃狗肉][황구육]
[鹿茸][녹용]
[鹿茸][녹용]
主夢泄, 止泄精.
灸去毛, 爲末, 或散或作丸服皆佳[本草].
몽설을 주치하고 정이 새어나가는 것을 멈추게 한다.
불에 구워 털을 없애고 가루를 내어,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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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骨][용골]
[龍骨][용골]
主夢泄精.
又龍骨韭子爲泄精要藥.
火煅爲末, 或散或丸服[綱目].
꿈을 꾸어 정이 새어나가는 것을 주치한다.
용골과 구자는 정이 새어나가는 것을 치료하는 중요한 약이다.
불에 달구어 가루를 내어,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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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韭子][구자]
[韭子][구자 / 부추씨]
主夢泄, 止泄精.
得桑螵蛸龍骨, 主漏精.
微炒爲末, 或散或丸服之[本草].
몽설을 주치하고 정이 새어나가는 것을 멈추게 한다.
상표초.용골과 함께 쓰면 정이 흘러나가는 것을 주치한다.
살짝 볶아서 가루를 내어,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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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麻][호마]
[胡麻][호마 / 참깨]
卽黑脂麻也. 塡精髓.
酒蒸半日, 晒乾爲末.
或散或丸服皆佳[本草].
호마는 즉, 흑지마[검은 참깨]다.
정과 골수를 채워준다.
술에 반나절 동안 찐 후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낸다.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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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覆盆子][복분자]
[覆盆子][복분자 / 산딸기]
主腎精虛竭. 酒浸蒸乾爲末. 或散或丸服[本草].
신정(腎精)이 허하여 고갈된 것을 주치한다.
술에 담갔다가 찐 뒤 말려서 가루를 낸다.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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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雞頭實][계두실]
[雞頭實][계두실 / 가시연밥]
卽芡仁也. 益精氣, 能秘精氣.
爲末, 或散或丸或作粥服[本草].
계두실은 즉, 감인이다.
정기를 북돋우고 정기를 간직하게 한다.
가루내어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거나 죽을 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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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蜻蛉][청령]
[蜻蛉][청령 / 잠자리]
卽蜻蜒也.
止泄精, 炒爲末. 或散或丸服[本草].
청령은 즉, 청정[잠자리]이다.
정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는데, 볶아서 가루를 낸다.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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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蠶蛾][원잠아]
[原蠶蛾][원잠아 / 누에나방]
益精氣, 止泄精,
灸爲末或散或丸服皆佳[本草].
정기를 북돋우고 정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는데, 구워서 가루를 낸다.
가루인 채로 먹거나 알약으로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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