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脹 七情鬱結 氣道壅塞 上不得降
下不得升 身體腫大 四肢瘦削 是爲氣脹(直指).
7정이 울결(鬱結)되어 기가 통하는 길이 막히면 상초의 기가 내려가지 못하고
하초의 기가 올라오지 못하여 몸이 몹시 붓고 팔다리가 여윈다.
이것을 기창이라고 한다[직지].
氣脹 宜三和湯 分心氣飮 氣鍼元 金蟾散
기창에는 삼화탕, 분심기음(처방은 기문에 있다), 기침원, 금섬산을 쓴다.
氣脹 七情鬱結 氣道壅塞 上不得降
下不得升 身體腫大 四肢瘦削 是爲氣脹(直指).
7정이 울결(鬱結)되어 기가 통하는 길이 막히면 상초의 기가 내려가지 못하고
하초의 기가 올라오지 못하여 몸이 몹시 붓고 팔다리가 여윈다.
이것을 기창이라고 한다[직지].
氣脹 宜三和湯 分心氣飮 氣鍼元 金蟾散
기창에는 삼화탕, 분심기음(처방은 기문에 있다), 기침원, 금섬산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