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陸][상륙 / 자리공]

主暴癥 腹中有物 如石痛刺若 若不治100日死.

多取商陸根 搗爛蒸之 以布藉腹上安藥熨之冷復易自消(本草)

갑자기 징가가 생겨 뱃속에 돌 같은 것이 있으면서 찌르는 것같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이것을 치료하지 않으면 백날 만에 죽을 수 있다.

자리공을 많이 캐서 잘 짓찧어 찐 다음 베천에 싸서 배에 붙이고 찜질하는데

식으면 더운 것으로 바꾸어 해야 한다.

그러면 징가가 저절로 없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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