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黃][대황]
破癥瘕 積聚 推陳致新 最效
大黃爲末 醋煮成膏 入蜜更煎 丸如梧子 薑湯下30丸(本草).
징가와 적취를 없애며 묵은 것을 몰아내고[陳推] 새것을 생기게 하는 데는 제일 효과가 있다.
대황을 가루내어 식초에 넣고 고약이 되게 달인 다음
꿀(봉밀)을 넣고 다시 달여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
踈風熱去積滯大黃 黑丑頭末半生半炒等分
蜜丸梧子大 茶淸下15丸 空心(本草).
풍열(風熱)을 헤치고 적체(積滯)를 없애는 데는
대황과 나팔꽃검은씨(견우자, 절반은 생것으로 절반은 닦은 것으로 맏물가루 낸 것)를
같은 양으로 하여
꿀에 반죽해서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5알씩 빈속에 찻물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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