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夏][반하 / 끼무릇]

凡嘔噦 用半夏者 散結氣也.

토하는 것과 딸꾹질에 쓰는데 그것은 이 약이 몰린 기운을 헤치기 때문이다.

反胃 嘔吐 半夏製40g 生薑80g 剉 分2貼 水煎服(本草).

반위와 토하는 데는 끼무릇(반하, 법제한 것) 40g과

생강 80g을 썰어서 2첩으로 나누어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嘔家 用半夏以去其水 水去則嘔自止(金匱).

토하는데 끼무릇(반하)을 쓰는 것은 물을 없애려는 것이다.

물이 없어지면 토하는 것이 저절로 멎는다[금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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