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桑枝茶][상지다 / 뽕나무가지차]
消食下氣.以銅刀細剉 砂器炒黃色 水煎服
음식을 소화시키며 기(氣)를 내려가게 한다.
뽕나무가지를 구리칼로 잘게 썬 다음 사기그릇에 넣고
누른빛이 나게 닦아서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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