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熟湯][생숙탕]

人大醉 及食苽果過多 以生熟湯 浸身湯 和新汲水也(本草).

술에 몹시 취했거나 오이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때에는

생숙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물에서 술과 오이맛이 난다.

생숙탕이란 즉 끓은 물에 새로 길어온 물을 탄 것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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