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言語][변언어]
外感言語高崲有力先輕後重
內傷言語困弱無力懶於言語
외감 때는 말소리가 높고 힘이 있으며 처음에는 가볍다가 나중에는 무거워진다.
내상 때는 말소리가 약하고 힘이 없으며 말하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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