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辨煩渴][변번갈]

 

外感邪氣傳經入裏則大渴

內傷邪在血怴中故不渴間有渴亦不甚

외감 때는 사기(邪氣)가 전경(傳經)되어 속으로 들어가면 몹시 갈증이 난다.

내상 때는 사기가 혈맥 가운데 있으므로 갈증이 없고 간혹 갈증이 나도 심하지 않다.

 

'[雜病篇] > [內傷]' 카테고리의 다른 글

[辨鼻息][변비식]  (0) 2020.06.30
[辨口味][변구미]  (0) 2020.06.30
[辨手心][변수심]  (0) 2020.06.30
[辨氣力][변기력]  (0) 2020.06.30
[辨頭痛][변두통]  (0) 2020.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