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葱酒][총주 / 파술]
治感寒初覺
連鬚葱白 細切 投熱酒中 飮之 取汗差(俗方).
감기에 걸린 초기에 치료한다.
파밑(총백, 뿌리가 달린 것)을 잘게 썰어서 따끈한 술에 담갔다가 술을 마시고 땀을 낸다[속방].
'[雜病篇] > [寒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紫蘇葉][자소엽] (0) | 2020.06.15 |
---|---|
[荊芥][형개] (0) | 2020.06.15 |
[生梨][생리] (0) | 2020.06.15 |
[牡鼠糞][모서분] (0) | 2020.06.15 |
[皂莢][조협] (0) | 202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