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風痰盛 聲如曳鋸 服藥 不下 宜灸臍下

氣海 關元200~300壯亦可 轉死廻生

五藏氣絶 危證 亦宜灸之(綱目).

 

중풍 때에 담(痰)이 성(盛)하여 목에서 톱질하는 것같은 소리가 나면서

약을 먹어도 내리지 않을 때에는

기해(氣海), 관원(關元)혈에 뜸을 2백-3백장 뜨면 죽게 되었던 사람도 다시 살아나게 된다.

5장의 기가 끊어져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때에도 뜸을 뜬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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