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生半熟湯][반생반숙탕]
卽百沸湯 與新汲水各一椀 相和飮之 卽吐 名曰陰陽湯(本草).
이것은 펄펄 끓는 물과 새로 길어온 물을 절반씩 섞은 것인데 마시면 곧 토하게 된다.
이것을 음양탕(陰陽湯)이라고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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