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자라] 

 
主勞瘦, 能肥人.
取肉作羹常食.
又取甲, 灸爲末, 酒服一錢[本草].
과로해서 몸이 야윈 것을 치료하여 살찌게 하는 것을 주치한다.
살을 발라 국을 끓여서 늘 먹는다.
또 등딱지는 구운 후 가루내어 한 돈씩 술에 타서 먹기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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