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臍居一身之中][배꼽은 몸의 중심에 있다]
臍者 齊也, 言其上下齊也, 身之半 正謂臍中也.
當伸臂指天舒 足至地, 以繩量之 則中正當臍
天樞之穴 正當 臍兩傍各2寸 是爲身半也.(內經).
배꼽 ‘제(臍)’자는 가지런하다[齊]는 글자이다.
즉 몸의 아래위의 길이가 같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몸의 절반이 배꼽에 해당된다.
팔을 위로 올리고 땅을 디디고 서서 노끈으로 재보면
중심이 바로 배꼽에 해당된다.
천추혈은 바로 배꼽에서 양쪽으로 각각 2치를 나가 있는데
몸의 절반에 해당된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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