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牙齒動搖][아치동요]
齒齦宣露動搖者, 腎元虛也.
宜八味丸 方見虛勞 滋陰補腎[入門].
잇몸이 드러나 이가 흔들리는 것은 신원(腎元)이 허하기 때문이다.
팔미환(처방은 허로문에 있다)으로 음(陰)을 자양하고 신(腎)을 보한다(입문).
牙齒宣露動搖, 宜白牙散, 香鹽散漱擦 方見入門.
이가 드러나 흔들리는 데는 백아산이나 향염산으로 양치하고 문지른다(처방은 입문에 있다).
齒根動搖, 宜服還少丹 方見虛勞, 獨活散.
이뿌리가 흔들리는 데는 환소단(처방은 전음문에 있다)이나 독활산을 쓴다.
固齒, 羊脛骨灰二錢,
當歸, 白芷, 猪牙皂角, 靑鹽各一錢 爲末, 擦牙上[得效].
이를 단단하게 하려면 양경골(태운 재) 두 돈,
당귀, 백지, 저아조각, 청염 각 한 돈을 가루내어 이를 문지른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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