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舌腫, 舌下必有噤虫狀如螻蛄臥蠶, 有頭有尾, 頭少白.

可燒鍼烙, 烙頭上, 卽消[三因].
혀가 부으면 혀 밑에 반드시 입을 다문 벌레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모양이 땅강아지나 누워 있는 누에와 비슷하며 머리와 꼬리가 있고 머리는 약간 희다.

쇠 젓가락을 달구어 그 머리를 지지면 곧 낫는다(삼인).

'[外形篇] > [口舌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舌腫猪胞][설종저포]   (0) 2020.02.11
[緊唇不能開合][긴순불능개합]   (0) 2020.02.10
[舌腫脹甚][설종창심]   (0) 2020.02.10
[舌急, 舌緩][설급, 설완]   (0) 2020.02.10
[舌縱涎下][설종연하]   (0) 2020.02.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