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龍膽][초용담] 

 
治兩目赤腫睛脹, 生瞖膜, 瘀肉高起, 痛不可忍.

眼疾必用之藥. 丸服煎服, 皆佳[湯液].
두 눈이 붉게 부어오르고 눈동자가 튀어나오면서 예막이 생기고

죽은 피멍울과 군살이 솟아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눈병에는 반드시 써야 하는 약이다.
알약으로 만들어 먹거나 물에 달여 먹어도 좋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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