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麴][신곡 / 약누룩] 

 
止泄痢. 熬爲末, 粟米飮調下二錢日三[本草].
설사와 이질을 멈추게 한다.

신곡을 볶아 가루내어 좁쌀 미음에 두 돈씩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본초).
暑時暴泄, 神麴炒蒼朮製等分爲末, 麪糊和丸梧子大, 米飮下三十丸, 名麴朮丸[綱目].
여름에 갑자기 설사가 나는 데는

신곡(볶은 것), 창출(법제한 것)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밀가루 풀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미음으로 서른 알씩 먹는다.

이것을 국출환이라고 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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