骨蒸傳尸勞瘵,
宜早灸崔氏四花穴 詳見鍼灸,
晩則無及矣[入門].
골증, 전시 노채에는 반드시
최씨사화혈(자세한 것은 침구편에 나온다)에 서둘러 뜸을 떠야 한다.
늦으면 구할 방법이 없다(입문).
'[內景篇] > [蟲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勞瘵骨蒸][노채골증] (0) | 2019.12.16 |
---|---|
[骨蒸勞熱][골증노열] (0) | 2019.12.16 |
[灸腰眼穴][구요안혈] (0) | 2019.12.16 |
[治勞瘵][치노채] (0) | 2019.12.16 |
[瘵虫居肺間][채충거폐간]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