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獺肝][달간 / 수달 간]
治傳尸勞瘵, 沈頓羸瘁.
急取獺肝一具, 陰乾爲末,
溫水調一錢, 日三服, 神效2) [本事].
전시 노채가 심해져 몸이 많이 야윈 것을 치료한다.
빨리 달간 하나를 구하여 그늘에 말려 가루내어
따뜻한 물에 한 돈씩 타서 하루에 3번 먹으면 효과가 좋다(본사).
'[內景篇] > [蟲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獺爪][달조] (0) | 2019.12.16 |
---|---|
[童子尿][동자뇨] (0) | 2019.12.16 |
[啄木鳥][탁목조] (0) | 2019.12.16 |
[猫肝][묘감] (0) | 2019.12.16 |
[熊膽][웅담]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