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漿][철장 / 철(鐵)을 물에 담가 녹이 슨 후 생긴 용액

 
治癲癎, 發熱狂走, 又治心氣狂甚走呼.

取生鐵置器中, 以水浸之, 經久取飮[本草].
전간으로 열이 나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며 소리지르는 것을 치료한다.
또 심기(心氣)로 광증이 심해져 마구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것을 치료한다.
생철을 물에 오래 담가두었다가 그 물을 마신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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