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石英][자석영] 

 
定驚悸, 安魂魄.
取碎如米豆大,
水一斗煮取二升, 澄淸細細飮之.
卽今之紫水晶也[本草].
경계를 안정시키고 혼백을 편안하게 한다.
자석영을 쌀이나 콩만 하게 부순다.
이것을 물 한 말에 넣고 두 되가 되도록 달여 맑게 가라앉힌 다음 조금씩 마신다.
이것은 바로 요즘의 자수정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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