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茯苓][백복령]
酒浸, 與光明砂同用, 能秘精[東垣湯液].
술에 담갔다가 주사와 함께 쓰면 정을 간직할 수 있게 된다(동원탕액).
治心虛夢泄.
白茯苓細末, 每四錢, 米飮調下, 日三[直指].
심(心)이 허약하여 몽설하는 것을 치료한다.
백복령을 곱게 가루내어 너 돈씩 미음으로 하루에 3번 먹는다(직지).
'[內景篇] > [精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金櫻子][금앵자] (0) | 2019.09.25 |
---|---|
[枸杞子][구기자] (0) | 2019.09.25 |
[何首烏][하수오] (0) | 2019.09.24 |
[五味子][오미자] (0) | 2019.09.24 |
[肉蓯蓉][육종용] (0) | 201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