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粉][철분]


性平味稜無毒

安心神堅骨髓除百病變白令體健能食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짜고 독이 없다.
마음과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골수를 굳건히 하며 온갖 병을 없애며

흰 머리를 검게 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음식을 잘 먹게 한다.
以鐵華粉作火飛煉者爲鐵粉[本草]
철화분을 불에 달구어 낸 것이 철분이다[본초].

'[湯液篇] > [金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鍼砂][침사]   (0) 2019.09.16
[鐵晊][철설]   (0) 2019.09.16
[鐵華粉][철화분]   (0) 2019.09.16
[鐵液][철액]   (0) 2019.09.16
[鐵屑][철설]   (0) 2019.09.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