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鋼鐵][강철] 

 
味甘無毒

主金瘡煩滿胸膈氣寒食不下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쇠붙이에 다친 것, 답답하고 그득한 것,

가슴에 기가 막혀 음식이 내리지 않는 것을 낫게 한다.
以生熟相雜和用以作刀劒鋒刃者爲銅鐵[本草]
생철, 숙철을 합하여 칼, 검, 끌과 날을 만드는 것을 강철이라 한다[본초].

'[湯液篇] > [金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鐵液][철액]   (0) 2019.09.16
[鐵屑][철설]   (0) 2019.09.15
[柔鐵][유철]   (0) 2019.09.15
[生鐵][생철 / 무쇠]   (0) 2019.09.15
[自然銅][자연동]   (0) 2019.09.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