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異][무명이 / 무명석]


味甘平無毒

主金瘡折傷內損止痛生肌肉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쇠붙이에 다친 데, 다쳐서 속이 상한 것을 낫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고 새살을 살아나게 한다.
狀如黑石炭嚼之如孪[本草]
생김새는 검은 석탄 같으며 씹으면 엿같다[본초].

'[湯液篇] > [石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磁屑][백자설]   (0) 2019.09.14
[烏古瓦][오고와]   (0) 2019.09.14
[淋石][임석]   (0) 2019.09.14
[水泡石][수포석]   (0) 2019.09.14
[蛇含石][사함석]   (0) 2019.09.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