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泡石][수포석 / 속돌]
性平無毒止渴治淋去目中次膜
성질은 평(平)하며 독이 없다.
갈증을 멎게 하고 임병을 낫게 하며 눈의 예막을 없앤다.
一名[浮石]水泡歲久成石硏細水飛用之[本草]
일명 부석(浮石)이라고도 하는데 물거품이 오래 되어 돌이 된 것이다.
보드랍게 갈아 수비하여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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