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楸木皮][추목피 / 가래나무껍질 / 초목피]
性小寒味苦無毒
殺三盤及皮膚盤煎膏付惡瘡疽瘻癰腫下部疳媞除膿血生肌膚長筋骨[本草]
성질은 약간 차며[小寒] 맛은 쓰고[苦] 독이 없다.
3충과 피부충을 죽인다.
졸여 고약을 만들어 악창, 저창(疽瘡), 누창(瘻瘡), 옹종, 음부에 생긴 감닉창을 낫게 하는데
피고름을 없애고 새살이 살아나게 한다.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본초].
處處有之多生山中採無時木性堅硬可爲器用[俗方]
곳곳에 있는데 산에 많이 있으며 아무 때나 껍질을 벗긴다.
나무의 성질이 굳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구를 만들 수 있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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