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方木][소방목]
性平(一云寒)味甘稜無毒
治婦人血氣心腹痛及産後血脹悶欲死
女子血夝失音消癰腫撲損瘀血排膿止痛能破血
성질은 평(平)하며(차다[寒]고도 한다) 맛은 달고[甘] 짜며[ ] 독이 없다.
부인이 혈기병(血氣病)으로 명치 아래가 아픈 것,
몸푼 뒤에 혈창(血脹)이 생겨서 답답하여 죽을 지경인 것,
월경이 중단된 것과 목이 쉰 것을 낫게 하고 옹종을 삭이며 다쳐서 어혈이 진 것을 낫게 한다.
고름을 빨아내며 아픈 것을 멈추고 어혈을 잘 헤친다.
一名[蘇木]令人用染色者[本草]
일명 소목(蘇木)이라고도 한다.
지금 사람들은 물들이는 데 쓴다[본초]
酒煮去皮節用[入門]
술에 삶아서 껍질과 마디를 버리고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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