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仙花][봉선화 / 금봉화]


治杖瘡連根葉搗塗之
一名[金鳳花][醫鑑]
매맞아서 난 상처를 낫게 한다.
뿌리와 잎을 함께 짓찧어 붙인다.
일명 금봉화(金鳳花)라고도 한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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