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勃][마발 / 말버섯]  


性平味辛無毒

主喉閉咽痛及惡瘡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맵고[辛] 독이 없다.

목구멍이 메고 아픈 것과 악창을 낫게 한다.
生濕地及腐木上虛軟如紫絮大如斗小如升彈之紫塵出[本草]
습지나 썩은 나무 위에서 나는데 푹석푹석한 것[虛軟]이 자줏빛 나는 솜 비슷하다.
큰 것은 말[斗]만하고 작은 것은 되박[升]만하다.

튕기면 자줏빛 먼지가 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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