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胃形象][위형상]  



胃 長一尺六寸 胃紆曲屈伸之 長二尺六寸 大一尺五寸 徑五寸
受水穀三斗五升 其中之穀 常留二斗水一斗五升(靈樞 腸胃 第三十一).
위는 길이는 1자 6치이고 구부러졌는데 줄었다늘었다 한다.
늘어나면 길이가 2자 6치이다. 크기는 1자 5치,
직경은 5치이다.
음식물은 3말 5되가 들어갈 수 있는데 알곡 2말과 물 1말 5되가 들어갈 수 있다[영추].
胃 重二斤十四兩(難經).
위의 무게는 1,725g이다[난경].
胃 爲之市 (素問 刺禁論篇 第五十二)
[註]曰 水穀所歸 五味皆入如市雜 故爲市也(內經).
위는 시장[市]과 같다.
주해에 “위는 음식물이 들어가는 곳인데 5가지 맛이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장거리처럼 복잡하므로 시장과 같다고 한다”고 씌어 있다[내경].
胃 號太倉 俗號爲肚 受水穀三斗五升 平人日再圊 一行一升半 一日五升
七日則三斗五升而水穀盡矣.
故平人 不飮食七日 而死者 胃中水穀 津液 俱盡也(入門).
위를 태창(太倉)이라고도 하는데 민간에서는 밥집이라고 한다.
음식물은 3말 5되를 받아들인다.
보통 사람은 하루 두번씩 대변을 보는데 한번에 2되 5홉씩 하루 5되를 내보낸다.
그러므로 7일 동안에는 먹은 음식물에서 3말 5되는 내보낸다.
때문에 보통 사람이 음식물을 7일 동안 먹지 않으면 죽는데
그것은 위 속에 있던 음식물의 진액이 다 없어지기 때문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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