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斛][석곡]
性平味甘無毒
治腰脚軟弱補虛損壯筋骨煖水藏補腎塡精養腎氣止腰痛
성질은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허리와 다리가 연약한 것을 낫게 하고 허손증을 보하며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고
신장[水藏]을 덥게 하며 신(腎)을 보하고 정(精)을 보충하며
신기(腎氣)를 보하고 허리 아픈 것을 멎게 한다.
生水傍石上細實而黃色以桑灰湯沃之色如金
形如瓞恃摽者爲佳世謂之金釵石斛
七月八月採莖陰乾入藥酒洗蒸用[本草]
개울가의 돌 위에서 나는데 가늘면서 딴딴하고 빛이 누렇다.
뽕나무 태운 잿물로 눅여 주면 금빛과 같이 된다.
생김새가 메뚜기 넓적다리와 같은 것이 좋은데 민간에서 금차석곡(金 石斛)이라 한다.
음력 7월, 8월에 줄기를 뜯어 그늘에서 말린다.
약에 넣을 때는 술로 씻은 다음 쪄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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