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接經][대접경]
經曰“留瘦不移節而刺之 使十二經無過絶.
假令十二經中 是何經絡不通行 當刺不通凝滯經,
俱令氣過節無問其數 以平爲期
내경에 사기가 머물러 있으면서 옮겨가지 않을 때에는 몰린 곳을 찾아서
침을 놓으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기가 끊어지지 않게 하라는 것이다.
가령 12경맥 가운데서 어느 한 경락이 막혔으면 막힌 경락을 찾아서 침을 놓아
경락으로 기가 그곳(막힌 곳)을 잘 통하게 하는 것인데
그 횟수에 관계없이 나을 때까지 해야 한다.
大接經 治中風 偏枯, 從陽引陰 從陰引陽, 皆取十二經 井穴也(綱目).
대접경은 중풍으로 반신을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할 때
양으로부터 음을 끌어오고 음으로부터 양을 끌어오는 방법이다.
어느 것이나 다 12경맥의 정혈을 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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