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刺中五臟死候][자중오장사후]
五藏主藏神 不可傷 傷之則死.
5장은 신을 주관하므로 상해서는 안 된다. 만일 상하면 곧 죽는다.
刺中心 一日死, 其動爲噫
심(心)을 찌르면 하루 만에 죽는데 그 증상은 트림을 한다.
刺中肺 三日死 其動爲咳
폐(肺)를 찌르면 3일 만에 죽는데 그 증상은 기침을 한다.
刺中肝 五日死, 其動爲語(一作欠)
간(肝)을 찌르면 5일 만에 죽는데 그 증상은 말을 제대로 못한다.
[하품을 한다고 한 데도 있다].
刺中腎 六日死, 其動爲嚔
신(腎)을 찌르면 6일 만에 죽는데 그 증상은 재채기를 한다.
刺中脾 十日死 其動爲呑
비(脾)를 찌르면 10일 만에 죽는데 그 증상은 침을 삼킨다.
刺中膽 一日半死 其動爲嘔(內經 刺禁論篇 第五十二)
담(膽)을 찌르면 하루반 만에 죽는데 그 증상은 구역을 한다.
刺中膈 爲傷中 其病雖愈 不過一歲必死 (內經 診要經終論篇 第十六)
가름막을 찔러 중초를 상하면
그 병이 비록 낫는다고 하여도 1년이 못 되어 반드시 죽는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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