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松子][해송자 / 잣] 

 
性小溫味甘無毒
主骨節風及風痺頭眩
潤皮膚肥五藏補虛羸少氣[本草]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小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골절풍(骨節風)과 풍비증(風痺證),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處處有之生深山中
樹如松栢實如瓜子剝取子去皮食之[俗方]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나무는 소나무나 측백나무와 비슷하고 열매는 오이씨(瓜子) 같은데

그 씨를 깨뜨려서 속꺼풀을 벗겨 버리고 먹는다[속방].

'[湯液篇] > [果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榛子][진자]   (0) 2019.04.10
[柰子][내자]   (0) 2019.04.10
[昜糅桃][미후도]   (0) 2019.04.10
[胡桃樹皮][호도수피]   (0) 2019.04.09
[胡桃外靑皮][호도외청피]   (0) 2019.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