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實][이실 / 오얏과육]


卽李子也
味甘美者可啖味苦者入藥
除骨節間勞熱及痼熱益氣
但不可多食[本草]
즉 추리나무열매이다.
맛이 달고[甘] 좋은 것을 먹는데 대체로 맛이 쓴 것[苦]은 약으로 쓴다.
뼈마디 사이의 노열(勞熱)과 고질인 열기[痼熱]를 풀며 기를 좋게 한다.
다만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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